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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1] 1일차 컨퍼런스 살펴보기

2021-11-17 2 min read

[컴업 2021] 1일차 컨퍼런스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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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컴업 행사에서는 최신 창업 경향과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올해 컨퍼런스는 12개 세션으로 구성,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84명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하여 파이어사이드챗과 패널토론의 형태로 창업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공유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Money’, ‘Property’, ‘Work’, ‘Social’ 등 4개의 세션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먼저 Money 분야를 살펴보자.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현 주소와 미래’ 주제에 연사로 참석한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내년에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크립토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각종 규제, 개발인력 확보 어려움 등을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인의 스타트업 투자 시대’ 주제에 참석한 김세영 서울거래비상장 대표는 “국내 회수시장 활성화·다원화를 위해서는 중간회수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비상장주식 거래 시 고평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VC의 투자가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기업가치를 비교하는 등 자신만의 필터를 통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패널토크에서는 ‘현금 없는 사회 속 새로운 결제와 소비’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코로나와 글로벌 프롭테크의 성장’ 주제에 연사로 참석한 배석훈 큐픽스 대표는 “프롭테크 시장은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게 특징인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 가상방문 등이 가속회되며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 되고 있어, 투자 관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롭테크가 이끈 공간 활용의 변화’ 주제에 참석한 정수현 앤스페이스 대표는 “부동산 가격 급증 등 사회적 변화로 이제는 자산을 매입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시대가 아닌, 공간의 위치와 상관없이 내가 기획한 컨텐츠와 스토리가 자산이 되는 시대가 왔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투자자·소비자 등이 그 브랜드에 투자하고 싶게 이미지메이킹 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간과 라이프스타틸의 기준을 진화시키는 프롭테크’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크에서는 컴업 2021 민간조직위원장인 안성우 직방 대표와 이수진 야놀자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모트 협업’ 주제에 연사로 참석한 이주환 스윗 대표는 “코로나19로 근무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People)·문화(Culture) 중심의 개방형 협업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방형 협업과 집단지성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주제에 참석한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는 “플랫폼을 통한 집단지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소수의 고객일지라도 고객을 지향하고 도덕적인 자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일자리와 사람의 연결’ 주제에 연사로 참석한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코로나19로 유연근무,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가 다양화되는 가운데, 10~20년 후에는 원하는 시간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근무하고 리워드를 받는 근로문화가 스타트업 전반에 확산 및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관점에서 본 새로운 시장의 발견’ 주제에 참석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는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스타트업은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를 바라보고, 자기확신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행사 둘째날인 18일에는 Food, Environment&Energy, Health, Space&Mobility 등 4개 세션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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