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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개발 ‘애니펜’, 우미건설에서 50억원 투자유치

2021-11-22 1 min read

메타버스 개발 ‘애니펜’, 우미건설에서 5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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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R 기반 메타버스 개발사 애니펜우미건설로부터 5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 4월에 85억 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 이후 이어진 후속 투자로, 애니펜은 2021년 한 해 동안만 총 135억원을 투자받았다.

애니펜은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우미건설이 출연한 금파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문화재 디지털 복원 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전통문화 실감형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진출하게 된다. 향후 ‘우미린’ 브랜드의 아파트나 우미건설이 운영하는 복합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등의 실제 모습을 메타버스에 구현하는 것과 같은 협업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애니펜은 실감형 콘텐츠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애니펜만의 메타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과 가상 공간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환경을 만들어 사용자들이 그 공간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사용자 간에 상호 작용하며, 실제 세계와 가깝게 체험하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헬로키티, 폼폼푸린, 뽀로로, 레이디버그, 라바, 뿌까, 텔레토비 등 650가지 AR캐릭터로 숏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애니베어’를 통해 맺은 돈독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명 IP들과 애니펜이 자체 개발한 IP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녹여내어 사용자들에게 친숙함을 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웅 대표는 “<애니베어 – AR 꿀잼 숏비디오>, <뽀로로월드 – AR 소꿉놀이>, <로보카폴리 월드 AR>, <캐치! 티니핑 AR>, <미니특공대 월드> 등 애니펜 자체 제작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 총합 1,100만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누구나 즐겁게 현실과 결합된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세계관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살아가는 애니펜만의 메타버스 개발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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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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