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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모스크바혁신청, ‘한-러 혁신플랫폼’ 지원체계 강화 업무협약

2021-11-25 1 min read

창업진흥원-모스크바혁신청, ‘한-러 혁신플랫폼’ 지원체계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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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이노비즈협회, 러시아 모스크바혁신청과 한-러 혁신플랫폼 사업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혁신청(Moscow Agency of Innovations)은 모스크바 주정부 산하기관으로 모스크바 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 양국의 창업 및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확대 협력 ▲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정착·성장 지원 협력 ▲ 기업 간 동반성장 협력, 해외시장 조사,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통한 협력 등이다. 

창업진흥원은 2019년부터 ‘한-러 혁신플랫폼 사업’을 통해 매년 국내 유망 혁신 스타트업이 러시아에 진출하여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혁신 스타트업 14개사가 단기보육(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을 수료하였으며, 비즈니스 매칭 100여건과 업무협약 50여 건이 체결되었다. 

지원기업 중 씨유박스는 2019년 러시아 IT분야 3위인 대기업인 라닛(Lanit)과 MOU를 체결하여 약 94억 원의 매출 및 약 83억 원의 누적 투자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美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얼굴인식 알고리즘 성능평가’에서 국내 1위, 글로벌 24위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위플랫은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으로 러시아 국영통신사 로스텔레콤 측과 PoC(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협의중이고, 향후 로스텔레콤과 스마트시티 사업을 공동추진할 예정이어서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러시아 창업 및 혁신기관과의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한-러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러 혁신플랫폼 사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공동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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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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