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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몬스터, 중동 ‘스텝 사우디 2021’ 피칭 대회 우승

2021-11-25 1 min read

비디오몬스터, 중동 ‘스텝 사우디 2021’ 피칭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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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 진출 및 비즈니스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스텝 사우디 2021(Step Saudi 2021)’에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하고 행사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에 선정된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은 △뉴플러스오리지널(Asia Labs) △더블레스문(The Blessdmoon) △라이터스컴퍼니(Kooky) △비디오몬스터(Video Monster) △아보룩스(Arbor Lux) △아이디어콘서트(Ideaconcert) △알오씨케이(R.O.C.K) △앱 미디어(App Media) △피엔피플래닝(P&P Planning) 등 10곳으로 이들 기업은 영상 콘텐츠, IT 솔루션,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문화 콘텐츠 부문에서 앞선 기술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텝 사우디 2021 피칭 컴페티션에는 총 10개 업체가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지난해 2등을 수상한 더 블레스문을 제외한 9개 기업 모두 1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2개 기업이 최종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 숏폼 영상 간편 제작 웹/앱(Web/App) 통합 서비스(솔루션)를 제공하는 비디오몬스터가 1등을 차지했다. 가상 현실(VR) 링마우스를 제작하는 알오씨케이는 3등을 수상했다.

우승을 차지한 비디오몬스터는 2022년 스텝 사우디 무료 티켓을 받게 되며, DueDash(투자 DB 전문 플랫폼)가 제공하는 투자자 플랫폼 등록 할인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아랍 지역에서 인기 있는 스트리밍(영상) 서비스 플랫폼 ‘Smashi’의 무료 1년 사용권이 제공되는 등 약 2000달러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비디오몬스터는 지난해부터 일본,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5개국에 진출해 해외 이용자 14만명을 확보하고, 최근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비즈니스가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상황에도 국제 콘퍼런스에서 우리나라 콘텐츠 스타트업이 피칭 대회 우승을 차지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비디오몬스터를 시작으로 2022년에도 중동을 비롯한 신흥 시장에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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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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