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제8회 와우데이(8/27)에 투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팟캐스트)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입니다. 와우테일의 대표적인 IR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와우데이(WOW DAY) 8번째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와우데이는 당사가 인터뷰했던 팀을 오프라인에서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토스뱅크는 22년 말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40.4%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월 현재 41.2%를 돌파하며 올해 목표인 44%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21년 10월 출범 이후 중저신용자 가계 대출 공급액은 총 3.9조원이며, 22년말 기준 잔액은 2.9조원으로 ‘건전한 중저신용자 포용’이라는 인터넷 전문은행으로서 임무를 수행 중이다.
토스뱅크 측은 “출범 이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용평가모델인 TSS(Toss Scoring System)의 혁신과 고도화를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집중해왔다”며 지난 해 압도적인 수치를 달성하며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TSS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녹록지 않은 경제 환경에서도 은행의 건전성과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지원 두 가지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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