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장 애용한 패션 전문몰은 ‘에이블리’.. 5060은 ‘퀸잇’
Reading Time: < 1 minute지난 3월 한국인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션 전문몰은 에이블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션 전문몰 앱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4년 3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패션 전문몰 앱은 에이블리로 지난 한 달 동안 805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는 무신사 676만 명, 지그재그 327만 명, 퀸잇 193만 명, 29CM 148만 명, 크림 148만 명, W컨셉 89만 명, 이랜드몰 80만 명, 브랜디 65만 명, 굿웨어몰 63만 명 순이었다.
세대별로 가장 많이 사용한 패션 전문몰 앱은 달랐다.
20세 미만은 에이블리, 무신사, 지그재그, 크림, 룩핀 순이었다. 패션 전문몰 앱 사용자수가 가장 많은 20대는 무신사, 에이블리, 지그재그, 크림, 29CM 순으로 앱 이용이 활발했다.
30대는 에이블리, 무신사, 지그재그, 29CM, 크림 순, 40대는 에이블리, 무신사, 퀸잇, 29CM, 이랜드몰 순으로 3040세대는 에이블리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퀸잇, 에이블리, 무신사, 포스티, 지그재그 순, 60세 이상은 퀸잇, 에이블리, 무신사, SSFSHOP, 유니클로 순으로 5060세대는 퀸잇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South Korea Reports 6% and 42% Growth in Venture Investments and Funds Early in 2024
- 올 1분기 벤처투자, 1.9조원 · 펀드결성 2.4조원…전년비 6% 증가하며 회복세
- 韓 OTT 앱 사용자 점유율, 글로벌 기업 ‘넷플+디플’ 추월
-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무료배달 전략 통했다
- 韓 액셀러레이터 461개사, 23년 6천671억원-누적 2.7조원 투자
- 1인 창조기업 98.7만개, 전년비 7.7% 증가…BEP까지 평균 20.2개월
- 쿠팡, 2월 결제추정금액 이마트 추월…4조 3,665억원 기록
- 벤처기업 70%, ‘플랫폼 경쟁촉진법’에 부정적
- 10주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설문조사..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화 최우선 필요”
- 韓 유튜브 1월 사용시간 1,119억분, 1인당 평균 40시간 돌파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