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코퍼레이션, GE헬스케어와 유방 영상 진단 시장 확대 위한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


AI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모니터코퍼레이션GE헬스케어와 유방 영상 진단 분야의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계약(Joint Market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nnamed 17 - 와우테일

GE헬스케어는 자동유방초음파장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전 세계 병원에 폭넓은 설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최신 프리미엄 모델인 Invenia™ ABUS Premium을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모니터코퍼레이션의 MONCAD ABS DX(이하 MONCAD)는 자동유방초음파(이하 ABUS) 영상에서 높은 병변 검출 성능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유방암 악성도를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M-Score 기능으로 식약처 3등급 허가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ABUS와 MONCAD의 결합은 치밀유방(Dense breast) 환자의 조기 유방암 검출률 향상과 악성도 진단 정확도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동 마케팅 활동, 학회 및 전시회 공동 참가, 제품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GE의 자동유방초음파기기와 모니터코퍼레이션의 AI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한편, 이미 상용화가 진행 중인 한국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유방암 조기진단 솔루션 도입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유방 영상 진단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40~4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ABUS는 연평균 15%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치밀유방 환자의 증가와 조기검진 수요 확대로 ABUS 기반 진단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으며, AI 기술의 접목은 이러한 시장 성장세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니터코퍼레이션 이경준 대표는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은 기술 중심의 AI 진단 솔루션이 글로벌 임상 환경에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BUS와 MONCAD라는 최적의 결합을 통해 유방암 조기 진단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환자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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