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사, ‘구글맵 데이터 무료화’ 선언…해외로밍 시장 판도 바꾼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통신 플랫폼 유심사(가제트코리아)가 ‘구글맵 데이터 무료화 선언’을 실시하며 해외로밍 시장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Usimsa 유심사구글맵무료 이미지 - 와우테일

유심사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해외에서 구글맵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 데이터가 소진되지 않고 자체 기술로 무료 적용된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여행 중 데이터 소진에 대한 여행자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개발됐다.

유심사 측은 “유심사 상품만 구매하면 별도 설정이나 추가 신청 없이 해외에서도 구글맵을 데이터 소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 데이터 요금제와 별개로 구글맵 사용 시 데이터 차감이 발생했지만, 이번 서비스로 해외 데이터 사용 부담이 전면 사라지게 됐다.

구글맵 무료 데이터는 유심사 전 상품에 적용되며, 로밍망 상품을 포함해 스마트폰이나 쿠팡 등 공식 유통 채널에서 구매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로컬망 상품은 추후 적용될 예정이다.

유심사는 추가 혜택으로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5개국을 대상으로 ‘3일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데이터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유심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계정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타 쿠폰이나 이벤트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지만, 미사용 시 유효기간 내 재사용이 가능하다.

유심사는 “해외 여행자들이 지도만큼은 데이터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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