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팜즈, 몽골 BOJSS와 글로벌 순환자원 모델 구축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및 바이오차 기반 저탄소 순환농업 스타트업 세이브더팜즈(Save the Farms)가 몽골 화장품 기업 BOJS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파일럿 프로젝트(PoC)와 비밀유지계약(NDA)까지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savethefarms - 와우테일

이번 협력은 세이브더팜즈의 바이오차 및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BOJSS의 화장품 제조 공정과 연계하여, 폐기물 감축 및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새로운 글로벌 순환자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PoC를 통해 기술 적용성과 탄소 저감 효율성을 검증하고, NDA 체결을 통해 사업화와 관련된 핵심 기술과 데이터 공유를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세이브더팜즈 황인수 대표는 “BOJSS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폐기물 자원을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화하고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모델을 실증할 기회”라며, “이번 MOU와 PoC, NDA 체결로 글로벌 친환경·저탄소 사업 확장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세이브더팜즈는 몽골 시장뿐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의 탄소크레딧, 폐기물 자원화, 친환경 농업 솔루션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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