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혁신센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IR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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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모데이는 대구센터가 주관하는 ‘자율제안형’ 및 ‘수요기반형(2차)’ 트랙에 선정돼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온 11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 IR 피칭과 총 3차례의 1:1 집중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협업을 통해 검증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데모데이 IR 발표에 참여한 11개 스타트업은 코그콤, 패턴앤, 메디슨파크, 바이오바이츠, 길온, 리빗, 브레인아카데미, 바이오넥서스, 리마인, 윈드바이오, 사이클룩스로, 각 수요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뽐냈다. 협업 수요기업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가스공사, 삼익THK, 한국에자이, 삼성물산, SK텔레콤, 한국콜마, 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젠엑시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에트리홀딩스, 패스파인더에이치, 롯데벤처스 등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9개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IR 피칭 이후 이어진 1:1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심도 있는 상담이 이어지며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바이오바이츠는 자율제안형 트랙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삼익THK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했으며, ‘AI 기반 근감소증 분석 솔루션’ 실증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하며, 투자유치를 통한 적극적인 사업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삼성물산과 ‘기업용 탄소배출 전주기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 중인 리빗은 최근 30여 개 이상의 수요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이 실질적인 매출과 비즈니스 확장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성과를 공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센터 한인국 대표이사는 “이번 데모데이는 센터가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한 혁신 스타트업들이 거둔 실증 성과와 역량을 시장에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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