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2월2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후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기후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산업 전환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서는 기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 대상으로 받고 있어, 보다 폭넓은 혁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2026년 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해외 파트너십·글로벌 투자 연계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입증과 시장 확장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기후테크 기업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기후테크 예비 유니콘 배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진행된 1·2기 육성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평균 4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기후특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Volvo, Unilever 등 글로벌 대기업과의 NDA·LOI 체결 3건을 비롯해, CES 혁신상 수상기업 6개사, Edison Awards 수상기업 7개사 및 노미네이션 20개사, Earthshot Prize 노미네이션 2개사 배출 등 국제 무대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기후테크·딥테크 분야 전문 VC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총 1,357.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연계 성과를 기록했으며, KT·LG전자·INNOX·포스코 등 대·중견기업과의 SI, MOU,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 등 실질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도 이어졌다.

2026년 선발 기업은 ‘진단–육성–확장’의 3단계 기후특화 액셀러레이팅인 ‘Sprint X’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받는다. 기술·사업모델 정밀 진단을 기반으로 맞춤형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연계(IR), 산업 현장 실증, 사업화 검증을 거쳐 해외 파트너십과 글로벌 투자 연계, 시장 확장까지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대기업 수요 기반 P.o.C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밋업, 해외 VC·CVC와의 클럽딜을 상시 지원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경로를 입체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2026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단순한 성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후테크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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