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펀,  주요 직군 공개 채용…사업 확장 가속화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 기업 위펀이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이은 사업 확장과 함께 플랫폼 구조 고도화에 따른 것으로, 플랫폼·영업·기술·운영 전반의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WEFUN 2 - 와우테일

위펀은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커피, 조식, 선물, 점심 식사까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서비스화해 온 BaaS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기업 푸딩과 우량 B2B 위탁급식 사업자 휴먼푸드를 인수하며, 기업과 시설 운영 전반으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고 있다. 각 서비스가 시스템 기반으로 연결되며 전체 운영 구조가 정교화됨에 따라, 구독 기반 서비스와 운영 내재화 구조 역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가 확장됨에 따라 조직도 본격적인 스케일업 국면에 접어들었다. 위펀은 단일 서비스 확장을 넘어 IT 기반 플랫폼 조직으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며, 신규 사업과 운영 영역이 동시에 전개되는 단계에 있다. 이번 채용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조직의 실행력을 보완하고,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영입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크게 ▲플랫폼·기술 ▲사업·전략 ▲영업·고객 ▲운영·물류 ▲브랜드·마케팅 등으로 나뉜다.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를 비롯해 사업개발 및 제휴, B2B·B2G 영업,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SCM·물류 운영, 상품기획 MD, CRM·그로스 마케팅,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리더 등 플랫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직군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위펀은 지금 플랫폼 확장과 사업 실행이 동시에 진행되는 성장 국면에 있다”며, “성과와 실행력을 중심으로 한 보상 구조와 유연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들을 적극적으로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펀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BaaS 전략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푸딩과 휴먼푸드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사업 성장과 조직 고도화를 병행하며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를 목표로 한 상장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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