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사자들, AI PMS ‘플로빈’ 국제 보안 인증·KACI 클라우드 인증 획득


AI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PMS) 전문기업 겁쟁이사자들은 자사의 AI 기반 PMS 솔루션 ‘플로빈’이 정보보안 관리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 유망 SaaS 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gupsa - 와우테일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된다. 정보보안 정책, 위험 관리, 접근 통제, 운영 절차, 사고 대응 등 조직 전반의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안정성, 보안성, 서비스 운영 체계, 이용자 지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객관적인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겁쟁이사자들은 두 인증 취득을 위해 프로젝트 및 제조 데이터 흐름 전수 점검, 접근 권한 및 계정 통제 체계 고도화, 로그 및 이력 관리 강화, 위험 식별·대응 프로세스 수립, 내부 보안 정책 및 임직원 보안 교육 체계 정비 등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안 요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서비스 제공 및 운영 체계, 시스템 구성과 확장성,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체계, 서비스 운영 및 장애 대응 프로세스, 이용자 지원 체계 등 전 평가 항목을 충족하며 SaaS 서비스로서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플로빈은 AI를 기반으로 RFx 문서 분석, 프로젝트 일정·자원 자동 최적화, 부서·권한별 협업 관리, 다국어 프로젝트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제조·산업 특화 PMS다. 특히 제조·자동차 부품·산업 프로젝트에 특화돼 일정 지연, 자원 병목, 부서 간 협업 단절 등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AI로 분석·예측·개선하는 것이 강점이다. 기업 핵심 데이터가 집중되는 PMS 특성상 높은 수준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솔루션이다.

겁쟁이사자들은 이번 국제 보안 인증과 KACI 인증 획득, NIPA 유망 SaaS 기업 선정을 계기로 보안과 신뢰성이 중요한 중견·대기업, 공공기관, 글로벌 제조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B2B 사업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즉시 도입 가능하도록 설계돼, 전담 IT 조직이 없는 기업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겁쟁이사자들 관계자는 “PMS는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기술·제조 정보가 집약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플로빈은 AI 경쟁력뿐 아니라 국제 기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갖춘 솔루션으로, 보안 부담이 큰 기업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들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보안·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외 Saa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겁쟁이사자들은 플로빈을 중심으로 AI 기반 제조 특화 PMS, 다국어 글로벌 협업 환경,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연계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외 제조·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DX) SaaS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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