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장 성장세 뚜렷, 1월 결제추정금액 3조 5천억 원 돌파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주요 여행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을 조사해 11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2026년 1월 주요 여행 리테일 브랜드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3조 5,600억 원을 기록했다.

260211 image - 와우테일

결제추정금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2022년 4월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 1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2022년 1월 8,700억 원 대비 약 4.1배 증가한 수준으로 여행 시장 규모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조사 대상은 최근 6개월 평균 결제추정금액이 500억 원 이상인 주요 여행 리테일 브랜드로, 아고다(AGODA), 놀유니버스(야놀자, 인터파크트리플), 대한항공, 트립닷컴,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여기어때, 진에어, 에어비앤비, 하나투어, 마이리얼트립, 호텔스닷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이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정보를 기준으로 했다. 계좌이체·현금거래·상품권 결제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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