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폼알앤디, 위벤처스로부터 40억원 프리IPO 투자 유치


건축물 리노베이션 기술 기반 솔루션 기업 넷폼알앤디위벤처스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NETFORM - 와우테일

넷폼알앤디는 설립 이후 매년 2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최근 3년간 매출은 연평균 50%씩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 153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기록했다. 60건의 특허 기술과 100여 종의 제품을 보유, 전국 250여 곳의 시공사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672개 아파트 단지에서 넷폼알앤디의 기술을 적용한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해외 진출과 전략적 인수·합병(M&A)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법인 설립, 해외 파트너십 구축, 서비스 현지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안전 ICT 기술 스타트업 인수에 나선다. 넷폼알앤디는 인공지능과 ICT를 접목한 안전 관리, 위험 예측, 시설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전략적으로 인수해 기존 리노베이션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구조적 개선을 넘어 일상과 산업 현장 전반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안전 기술 기업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2026년 상장 심사 신청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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