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470억원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47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집행한다. 

SK네트웍스는 470억원을 추가 투입해 2024년 업스테이지 시리즈B 라운드 참여 당시 콜옵션 계약을 행사한다고 23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가 이번 콜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한 업스테이지 지분은 6.5%로, 총 지분율은 12.9%가 됐다.

upstage - 와우테일

SK네트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협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AI고성능 언어모델 ‘솔라(Solar)’를 자체 개발,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주관사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하반기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에서 국내외 주요 투자자로부터 6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 유치액 2천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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