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148억원 투입 지역·제조 中企 지원..’혁신바우처’ 참가사 모집(~3월13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역량 확대를 통한 지역산업 및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2026년도 수요기업 2차를 3월 13일까지 모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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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공고는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중 ‘지역성장바우처’ 유형의 수요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48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역성장바우처는 지원 대상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100억 원)은 중기부의 대표적인 지역 중소기업 성장 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면제하는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히 지원한다. 

두 번째 지역자율형(25.4억 원)은 지역의 전통 제조업과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각 지방청 개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지역소공인성장형(22.6억 원)은 올해 신규 설계된 바우처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 경쟁력 제고 및 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40억 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보조율은 수요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40~85%가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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