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 11개 계열사 참여 ‘NICE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3월31일)


NICE그룹이 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협업을 위한 ‘제5회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협업 파트너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NICE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사업 실증(PoC)을 수행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NICE - 와우테일

올해부터는 모집 방식을 이원화했다. 특정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 자유롭게 협업을 제안하는 ‘공개 모집’과 함께, 계열사가 제시한 현업 과제(Problem Statement)를 스타트업의 기술력으로 함께 해결하는 ‘과제 기반 모집’을 병행한다. 스타트업은 자사 역량에 맞는 트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계열사는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NICE인프라, NICE디앤비, NICE신용정보, NICE디앤알, NICE지니데이타, OKPOS, NICE Tech Center Vietnam, 아인스미디어, 제이브릿지컴퍼니 등 총 11곳이다. 신규 계열사 합류로 협업 범위가 확대됐으며, 해외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PoC 지원금과 약 4개월간의 사업 실증 기회가 제공된다. 실증 결과에 따라 공동 사업화 및 전략적 투자(SI) 연계 여부도 검토한다.

NICE그룹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계열사가 실제 현업에서 직면한 과제를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구조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그룹이 보유한 금융·데이터·결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증 중심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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