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위탁 운영


종합 숙박 위탁 운영사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HS오퍼레이션)은 모회사 더휴식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체결한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에 따라 위탁 운영 중인 호텔 자산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HS오퍼레이션이 위탁 운영중인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 와우테일

HS오퍼레이션은 관광호텔·생활숙박시설·펜션 등 숙박 자산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컨설팅부터 실운영까지 수행하는 종합 숙박 위탁 운영사다. 객실 및 시설 관리, 예약 플랫폼(OTA) 관리, 온·오프라인 마케팅, 고객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숙박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기준 전국 293개 숙박시설과 11,019개 객실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계약에 따라 HS오퍼레이션이 위탁 운영 중인 ‘아늑호텔 인천 구월’,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아늑 리조트앤스파 부산 해운대’, ‘아늑 시그니처 경기 안양’ 등 총 4개 지점은 향후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순차 전환될 예정이다.

권태혁 HS오퍼레이션 대표는 아늑호텔 인천 구월 상권을 예로 들며 “해당 지역은 숙박 수요가 높은 상권임에도 모텔 중심의 숙박 시장이 형성돼 있고,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와 같은 미드 스케일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진입하는 것은 사실상 첫 사례”라며 “글로벌 브랜드 도입을 통해 상권 내 경쟁력 변화가 기대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전환과 함께 새롭게 구성되는 객실과 부대 공간을 해당 상권은 물론 글로벌 고객 유입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운영·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내 미드스케일 호텔 시장에서 HS오퍼레이션의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S오퍼레이션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광호텔 중심의 운영 영역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와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국내 미드스케일 호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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