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아마존·쇼피·틱톡샵 등 8개 플랫폼 입점 지원…참가사 모집(~4월1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1 9 - 와우테일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전 세계에 온라인 판매망을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플랫폼 입점, 우수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플랫폼사·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등 민간 전문가 주도로 약 550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부와 글로벌 플랫폼이 공동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홍보 활동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보조한다. 글로벌 플랫폼사는 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수료 우대, 입점기업 대상 별도 기획전 참여 등도 지원한다.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북미·중동), 쇼피(아세안), 틱톡샵(아세안), 티몰글로벌(중국), 큐텐재팬(일본), 라쿠텐(일본), 무신사글로벌스토어(글로벌), 올리브영글로벌몰(글로벌) 등 총 8개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온라인 수출은 낮은 진입장벽 등의 이점이 있어 특히 수출 초보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이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해 더 넓은 지역으로 진출하고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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