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페이,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 오픈…배달앱 4사 도입 완료


소상공인을 위한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가 배달앱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얼리페이는 국내 주요 배달앱 4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 ▲요기요)의 통합 선정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arlypay - 와우테일

이번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는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입점 점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땡겨요’ 가맹점들의 수요를 반영해 도입됐다. 다수의 배달 플랫폼에 동시 입점하면서 정산 관리 부담이 커졌다는 현장의 요구가 서비스 확장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현재 얼리페이는 누적 선정산금 6,380억 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연휴 기간에는 서비스 구독자가 122% 증가하는 등 비영업일에도 신속한 정산을 원하는 소상공인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리페이 측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48%가 신규 플랫폼 연동을 희망했을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며 “이번 서비스 오픈이 정산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의 경영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원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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