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페이, 전 직군 공개 채용 진행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사업 확장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 직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dangun - 와우테일

이번 채용은 프로덕트 매니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Kotlin), 사업개발 매니저, 운영 매니저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근페이는 하이퍼로컬 금융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화상 인터뷰,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를 거쳐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당근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근페이 조직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당근페이 라이브톡’ 팟캐스트도 운영된다. 오는 26일, 31일, 4월 7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 비전과 각 직군의 역할, 조직 문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고거래 송금 기능으로 시작한 당근페이는 현재 동네 생활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결제·금융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용자 간 중고거래 송금뿐 아니라 바로구매, 택배 예약 등 다양한 거래 상황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국 카페·마트·편의점 등 동네 매장의 현장결제와 부동산 안심송금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카드, NH농협은행 등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통장, 체크카드, 카드결제 연동 등 금융 인프라를 확대하며 서비스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당근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약 1,200만 명에 달하며, 2025년 결제액과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3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당근마켓도 머신러닝(ML) 직군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홈피드와 상세 페이지의 개인화 추천을 고도화하고 광고 추천 및 랭킹 모델을 개발할 ML 엔지니어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별도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페이 관계자는 “당근페이는 동네 생활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새로운 하이퍼로컬 금융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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