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공급망 보안 ‘래브라도랩스’, 14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SW 공급망 보안 전문기업 래브라도랩스는 총 14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신한벤처투자, DS자산운용, 포스코기술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코리아에셋, 티케인베스트먼트, 노보섹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신한벤처투자와 포스코기술투자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Labradorlabs - 와우테일

래브라도랩스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SCA) 솔루션을 비롯해 기업 간 SBOM 교환 플랫폼 ‘래브라도 SCM’, 운영 서버 실시간 취약점 관리 솔루션 ‘래브라도 서버케어’, SW 공급망 보안 특화 AI 모델 ‘래브라도 LLM’을 개발하며 공급망 보안 토털 플랫폼을 완성했다. 래브라도 LLM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탐지 정확도를 기존 대비 10%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래브라도랩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 우수 인재 영입, 북미 중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김진석 래브라도랩스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래브라도랩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재를 확보해 고객이 안심하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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