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월 22일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 ‘슈퍼스타트 데이’ 개최


LG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는 오는 4월 22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g - 와우테일

슈퍼스타트 데이는 LG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을 모색하는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스타트업 발굴·육성·협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HorizOn : 미래의 혁신을 켜다’를 주제로 딥테크 기반 혁신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LG는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그룹 차원의 R&D 과제와 연계해 신규 사업 기회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선발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현장 전시와 LG 실무팀과의 1:1 밋업을 통해 LG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행사 이후 심사를 거쳐 유망 스타트업을 L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5기’로 최종 선정해 다양한 육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학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슈퍼스타트 루키 트랙(SUPERSTART Rookie Track)’도 신설됐다.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들이 전시와 피칭에 참여하며,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멘토링, 외부 전시 참가, 사업화 검증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차년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후속 육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2018년부터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생태계 구축을 지속해 왔으며, 2022년 슈퍼스타트 론칭 이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LG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 임직원을 비롯해 스타트업, 투자사, 학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된다.

LG 측은 “슈퍼스타트 데이는 스타트업과 LG가 함께 미래 혁신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라며, “그룹의 Winning R&D 전략과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발 청년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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