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 AI 분야 선정


올인원 이미지·영상 생성 AI 플랫폼 ‘드롭샷 AI(Dropshot AI)’를 운영하는 지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 사업의 AI 분야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jiro - 와우테일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 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로는 이번 선정을 통해 AI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롭샷 AI는 다양한 최신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AI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다. 별도의 툴 전환 없이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목적에 따라 필요한 생성형 AI 기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가상 모델 기능과 영상 생성 기능 등 서비스 고도화도 이어가고 있다.

지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드롭샷 AI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용자 접점을 넓히고, 한국에서 개발된 AI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지로 대표는 “이번 선정은 지로의 기술력과 드롭샷 AI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나가 한국 AI 서비스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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