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사 모집(~5월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사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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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보건의료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두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 국민이라면 대학생·예비창업자·기창업자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6월), 2차 대면 인터뷰(7월), 3차 최종 발표평가(7월 22일 예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체 평가 과정에 ‘AI 혁신성’ 평가 기준을 새로 도입해,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를 집중 평가할 예정이다.

선정된 총 16개 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2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우수 2팀, 장려 2팀, 입선 10팀), 총 2,1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 포상금은 200만 원,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1,000만 원이다.

수상팀에게는 보건의료빅데이터 이용 수수료 면제(3년), 창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IR 피칭 등 투자 유치 기회, 국내외 보건의료산업 박람회 홍보용 전시부스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부문별 최우수팀은 오는 9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도 함께 받는다. 참가팀 전원에게도 HIRA 빅데이터 활용, 법률 쟁점, 발표 역량 향상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대회가 보건의료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 기업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심평원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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