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터, 대·중견기업 8개사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사 모집(~4월1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비즈니스 매칭, 시장 검증, 사업 제휴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의 참가기업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성중공업, 카카오모빌리티, SK텔레콤, 성우하이텍, 한화오션 등 총 8개사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최종 선발 규모는 총 11개사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국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며, AI·데이터·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기술·서비스 보유 기업은 우대를 받는다. 파트너사별 모집 분야를 살펴보면, 롯데월드는 캐릭터 IP 활용 AI 영상 제작과 자유주제를, 롯데백화점은 AI 기반 고객서비스 솔루션 및 운영·관리 시스템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친환경 패키징·물류 부자재 기술을 모집한다. 삼성중공업은 현장 안전관리·드론·IoT 데이터 수집 분야를,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 기반 이동 혁신과 공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성우하이텍은 3D 모델링 자동화와 PLC 제어 미들웨어를, SK텔레콤은 AI 업무 자동화·사이버 보안·미디어 생성 분야를, 한화오션은 로봇 시스템과 Vision AI 기술을 찾는다. 파트너사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파트너사 내 PoC 연계·검토를 통한 테스트베드 기회 및 멘토링,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PoC 지원금,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기회, 투자 연계 검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추진 일정은 4월 서류평가, 5월 발표평가 및 최종 선정,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현업 매칭과 PoC를 거쳐 12월 초 오픈이노베이션 통합 피칭데이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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