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116만개로 전체 23.7%…연 평균 매출 2.6억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6일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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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116만 2,529개로, 전년(100만 7,769개) 대비 15.4% 증가했다. 전체 창업기업 490만 2,000개 중 1인 창조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3.7%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업(27.9%), 제조업(21.2%), 교육서비스업(17.1%) 순으로 비중이 높았으며, 이 세 업종이 전체의 66.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29.4%), 서울(22.5%), 부산(6.0%), 경남(5.6%), 인천(5.5%) 순이었으며, 수도권 비중이 57.5%로 절반을 넘었다.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였으며, 남성 70.7%, 여성 29.3%로 조사됐다. 기업 형태는 개인사업체(85.8%)가 법인기업(14.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고, 주요 거래처는 개인 소비자(B2C) 78.0%, 기업체(B2B) 19.1%, 정부·공공기관(B2G) 2.4% 순이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 6,640만 원, 당기순이익은 3,620만 원으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평균 업력은 약 13.1년으로, 2010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창업 동기는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40.0%), ‘적성과 능력 발휘'(36.5%), ‘생계유지를 위해'(14.5%)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3.1개월이었으며,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까지는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평균 29.8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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