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강원혁신센터, 투어크리에이터 기업 모집(~4월22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강원혁신센터)가 철원군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선도할 ‘2026 국내·외 인바운드 관광활성화 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양 기관은 철원의 독보적인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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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은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춘 투어크리에이터 기업을 대상으로 총 5개사를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철원 역사(스토리텔링), 액티비티(체험·클래스), 공간&미식(문화·공연·지역 특산물), 디지털·AI(편리성·마케팅), 기타(브랜딩 등) 5개 영역이며, 각 영역을 자유롭게 결합해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입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된다. 전문 멘토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OTA 플랫폼 입점 교육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예약할 수 있는 글로벌 유통망 확보도 지원한다.

개발된 콘텐츠는 8월 개최 예정인 ‘여기저기 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성을 직접 검증받는다. 강원혁신센터는 ‘육성-실증-확산’ 3단계 시스템을 통해 철원군 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민간 주도의 자생적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철원을 강원 대표 FIT(개별여행객) 관광지로 키운다는 목표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사업은 철원의 하드웨어 자원에 민간의 창의적인 소프트웨어를 입혀 글로벌 관광 붐을 일으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관광 산업의 주인공이 될 역량 있는 투어크리에이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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