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SETEC 대표전시회’ 육성 지원 사업 참가사 모집(~4월27일)


서울경제진흥원(SBA)은 MICE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SETEC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SETEC 대표전시회 발굴 및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SETEC - 와우테일

선정된 전시회는 SBA와 민간 주최사가 ‘공동 주관’ 방식으로 협력하며, 전시장 대관료와 부대시설 사용료, 관리비 실비까지 100% 현물로 지원한다. 또한 전시 일정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SBA가 보유한 대외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협력도 이루어지며, 전시회 개최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규모 확대 및 브랜드화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 주최사 또는 관련 기관이다. 선정 평가는 정량 평가와 외부 전문 평가단의 정성 평가로 진행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전시 콘텐츠 경쟁력, 서울시 및 SBA 전략산업 연계성, 전시회 성장성 및 지속 가능성이다.

서울경제진흥원 인프라본부장 최광식은 “이번 사업은 민간의 참신한 콘텐츠와 공공의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공동주관 모델의 핵심”이라며, “SETEC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전시회를 육성함으로써 전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BA 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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