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농진원,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2기’ 참가기업 모집(~4월26일)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이하 농진원)은 농식품 분야 기술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이를 개발도상국 시장에 접목하고자 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2기’ 참가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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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내 농식품 창업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모집, 서류 심사, 기본 교육, 기업별 멘토링, 발표 평가 순으로 운영되며, 기본 과정에 참여할 8~10개 기업을 1차 선발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PoC 기회가 제공된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해외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와 협업 가능성을 살피고, 농진원은 농식품 창업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유망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기술뿐 아니라 현장 적합성, 실행 가능성, 후속 협력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모집과 운영은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와 ESG 분야 스타트업 대상 기술창업 교육을 수행해 온 퍼센트가 담당한다.

이석형 농진원 원장은 “농식품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은 기술 경쟁력과 함께 현지 여건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망 기업들이 개도국 현장을 이해하고 협력과 실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단순한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에 그치지 않고, 개발도상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구체화해보는 과정”이라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을 높여갈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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