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문화창업플래너 13기 모집(~6월9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창업플래너‘ 13기 교육생을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창업플래너는 경콘진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에 밀착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개발, 파트너십 연계 등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지원하고 창업팀의 문제를 진단·코칭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금까지 총 352명의 문화창업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민간 자격시험 운영을 통해 135명에게 자격증을 발급해 공신력을 강화했다. 올해에는 실습 교육을 ‘그룹형’과 ‘문화창업플래너 클래스: 액티브 챌린지, 프로로 레벨 UP하기!’ 두 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기업 지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기도민,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 기업 재직자, 그리고 문화콘텐츠·창업·투자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지원자는 우대 선발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2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문화콘텐츠 창업 지원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는다. 기존 문화창업플래너 수료생을 비롯해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리스트 등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문화창업플래너는 지난 10년간 350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출하며 문화콘텐츠 창업 생태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민간 자격시험과의 연계를 통해 플래너의 공신력을 높이고, 실습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2026 문화창업플래너 13기 모집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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