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스, 팁스 및 ‘모두의 창업’ 공급기업 동시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은 보육기업 엠바스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엠바스는 이와 동시에 중기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공식 공급기업으로도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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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스는 부산창경의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을 거쳐 이번 TIPS 선정까지 이뤄내며 센터의 단계별 성장 지원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 대표적인 성과 사례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부산대학교기술지주의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엠바스는 이를 통해 총 8억 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엠바스는 ‘AI 바이브 코딩 기술과 BaaS(Backend as a Service, 백엔드 통합 인프라)의 결합’을 지향하는 AI 노코드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핵심 서비스 ‘AiApp‘은 자연어 대화만으로 웹·앱과 백엔드 인프라까지 한 번에 구축하는 한국형 노코드 솔루션으로, 카카오·네이버 간편 로그인과 토스페이 등 국내 PG 결제 연동을 표준 사양으로 내재화해 글로벌 노코드 서비스가 충족하지 못하는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한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RAG(검색 증강 생성) 엔진의 결합으로 코드 생성 정확도 95% 이상 달성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김정현 엠바스 대표는 “부산창경 보육을 통해 예비창업패키지부터 창업도약패키지까지 기술과 시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TIPS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기술 격차 때문에 좋은 사업 기회를 포기해야 했던 소상공인과 1인 창업자들이 누구나 자신의 비즈니스를 디지털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글로벌 AI 노코드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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