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혁신센터, ‘대구스케일업허브’ 입주기업  모집(~6월1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우수 스타트업 입주공간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DASH - 와우테일

대구스케일업허브(DASH)는 동대구역 맞은편 동대구벤처밸리에 위치한 대구 최대 창업보육 거점으로,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에 총 76개실의 입주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개별입주실 6개실, BS입주실 1개실, 공용입주실 2석 규모다. 개별·공용입주실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 지원 가능하며, BS입주실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등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최초 3년 이내 입주가 가능하며, 2년 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기업 맞춤형 입주공간, 스케일업 전문 프로그램 연계, AC·VC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2025년에는 총 67개사를 보육했으며, 입주기업 럼플리어는 미국 법인 설립과 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코코에이치, 엠버스, 엘씨에이치피테크, 더블엠소셜컴퍼니, 유피인터 등 5개사는 TIPS에 선정돼 2년간 최대 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대구스케일업허브는 대구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 공간이며 우수한 스타트업의 성장 거점으로서 지역 창업생태계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구가 세계적인 창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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