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7개 기관과 ‘비바테크’ K-스타트업 39개사 참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Tech 2026)’에 국내 혁신 스타트업 39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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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등 국내 주요 창업 지원기관들과 협업해 ‘K-스타트업 & K-이노베이션’ 통합관을 운영한다. 창업진흥원 20개사(7개 기관 통합), KIC 유럽·경기도 8개사, KSC 파리 11개사 등이 참여하며, AI, 친환경·에너지, 모빌리티, 미래 혁신기술, 생산성,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한국 기술을 선보인다.

비바테크는 전세계에서 약 18만 명의 참관객과 1만 4000여 개사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스타트업·테크 전시회다. 올해는 행사 개최 10주년을 맞아 AI, 기술주권·윤리, 에너지·그린테크·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글로벌 혁신 흐름을 조명한다. 2023년 한국이 비바테크의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로 선정된 이후 중기부는 매년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해왔다.

중기부는 통합관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주요 창업 지원기관 방문, 현지 투자자·액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현장 상담, IR 등을 지원해 비바테크 참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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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우리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비바테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참여기업들이 비바테크를 발판으로 유럽 무대로 적극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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