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보카’ 운영사 이팝소프트, 외교부와 해외여행 안전 캠페인 전개


AI 영어 학습 앱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외교부와 손잡고 해외여행 안전 캠페인 ‘영어로 지켜보카’를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EPOPSOFT - 와우테일

6월 24일부터 말해보카 앱 내 ‘실전 회화 학습’ 메뉴에서 소매치기, 교통사고, 질병·부상, 여권 분실 등 위급 상황 4가지 관련 영어 회화 표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학습 난이도는 5단계로 세분화됐다. 외교부와 말해보카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는 위급 상황 영어 표현과 외교부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릴스 콘텐츠 10편도 공동 공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공항 입국 심사장을 모티브로 한 ‘세이프체크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에게는 위급 상황 필수 영어 표현과 영사안전콜센터 번호, 전자해킹 방지 칩이 내장된 한정판 여권 커버 ‘세이프티 커버’가 증정된다.

말해보카는 지난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한국·일본·대만·스페인어권 등 글로벌 시장에 맞춤형 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우준 이팝소프트 대표는 “해외 위급 상황에서는 정확하고 적절한 의사 표현을 하는 것만으로도 소통의 오해를 줄여 해결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며 “말해보카의 기술과 콘텐츠로 국민들의 안전한 여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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