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엑시스, 서울창업허브 공덕 ‘GEN-Boost Program 1st’ 10개사 선정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는 ‘2026 서울창업허브 공덕 X GENAXIS GEN-Boost Program 1st’ 선정기업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을 진행하고, 참여기업 10개사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창경 - 와우테일

‘GEN-Boost Program 1st’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초기창업 배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소재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가능성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리테일·이커머스, 바이오·헬스케어, 농업·푸드테크, 환경·에너지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선정기업은 소비자가 직접 설계하는 더마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니시티(Organicity)’를 운영하는 위튼컴퍼니, AI 기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칭 SaaS를 개발하는 비엠제이, 산모·태아 위험 예측 인공지능 의료기기를 만드는 티로시, 1,200개 카페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버추얼 카페 프랜차이저 니어라운드, AI 모션인식 기반 글로벌 댄스코칭 및 셀럽 시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칼라빈카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기반 AI 3D 안면 재구성 미용시술 상담 SaaS ‘루미트리’를 개발한 킨사이트, 무원두 대체커피 및 식이섬유 기반 웰니스 푸드테크 솔루션을 만드는 무아행, 국산 콩과 지역 특산 농산물로 만든 아침대용식 ‘두유본색’을 선보이는 두이(DOOY), AI Commerce DMP 및 지능형 유통 라우팅 엔진을 개발하는 유니마스, 3045 여성의 컨디션 루틴을 데이터로 만드는 이너뷰티 구독 브랜드 ‘큐라’를 운영하는 홀썸위크 등 총 10개사다.

젠엑시스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을 통해 각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화 과제를 점검하고, 이후 IR 컨설팅 및 IR 디자인 고도화를 통해 투자자 관점의 스토리라인과 자료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현직 VC를 대상으로 IR을 점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유망 초기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넓히고, 후속 투자 검토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젠엑시스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Private IR 및 투자상담회를 통해 참여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인 접점을 마련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따라 투자연계 및 정책자금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젠엑시스는 초기 창업기업 발굴, 투자, 보육, IR 고도화, 투자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수행하는 액셀러레이터로, 다양한 공공·민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GEN-Boost Program 1st는 초기기업이 현재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IR과 성장전략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현직 VC와의 IR 점검,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투자자 연계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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