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400억원 규모 투자 유치…글로벌 사업 확대


아티스트 콘텐츠 & 커머스 플랫폼 노머스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 인수에는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케이비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참여했다. 노머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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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는 이날 제3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4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 유치에 투입된다. 연도별로는 2026년 100억원, 2027년 150억원, 2028년 이후 150억원을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1만5,520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 수는 257만7,319주로 노머스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19.15%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3일부터 2031년 7월 3일까지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만기일인 2031년 8월 3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구조다.

노머스는 2019년 말 원더월을 론칭한 후 콘텐츠, 커머스, 공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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