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2차 참여기업 50개사 내외 모집(~8월4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2차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모두의 챌린지-방산)에 참여할 창업기업 모집에 나섰다.

모두의 챌린지-방산은 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방산 분야에 신기술을 적용하려는 군·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을 매칭해 협업과제 발굴, 기술검증(PoC),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창업성장기술개발(최대 1년 6개월, 2억원), 민관공동기술사업화(최대 2년, 6억원)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며, 지원 여부와 내용은 개별 사업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10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창업기업 5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업 과제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육·해·공군 등 군 수요 24개 과제와 수요기업의 19개 과제를 포함해 총 43개의 협업 과제가 제시됐다. 스타트업은 실제 운용환경에서 PoC 등 협업 성과를 쌓으며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인공지능·스마트 제조·드론 및 개인이동수단·빅데이터·시스템반도체·자율주행차·지능형 로봇·우주·양자 등 27개 신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창업·중소기업이면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시된 방산 협업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8월 4일 오후 4시까지 받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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