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업-테스티파이, 이녹스-경기혁신센터로부터 투자 유치


이녹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INNOX 오픈이노베이션5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엑스업-테스티파이, 이녹스-경기혁신센터로부터 투자 유치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지난 4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이녹스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투자계약에는 엑스업테스티파이가 참여했다.

‘INNOX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경기혁신센터와 이녹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략투자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엑스업과 테스티파이 2개사다. 엑스업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을 활용한 Physical AI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스티파이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자체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AI 솔루션 검증(QA) 자동화 플랫폼 ‘VeriGEN’을 개발한 기업으로,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와 이녹스는 이번 투자계약을 시작으로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는 투자 지원과 함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고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뎁스 네트워킹, IR 역량 강화, CES 2027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보육공간 입주, 창업가정신 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글로벌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녹스는 판교 사옥 내 스타트업 보육 공간을 활용하여 유망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신사업 발굴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투자, 실증, 사업화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X-UP and Testify Secure Investment from INNOX and Gyeonggi CC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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