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참가기업 18개사 모집(~8월30일)


서울시IBK기업은행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참가기업 18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참가기업 18개사 모집(~8월30일)

‘서울핀테크위크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핀테크 분야 국제행사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모데이’는 유망 핀테크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서울핀테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IR 컨설팅과 투자자 대상 기업 피칭, 기업별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 데모데이 이후 실제 투자와 사업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데모데이는 오는 10월 27일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IBK기업은행, 네이버클라우드와 각각 데모데이를 공동 개최해 총 18개 핀테크 기업을 선발·지원한다.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은 12개사,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는 6개사를 선발한다.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는 창업 3년 이내의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다만,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에 따른 신산업 분야 기업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까지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는 사전평가를 통해 18개 기업을 선발하고, 자사의 핵심 서비스와 기술을 투자자에게 직접 소개할 기회를 제공해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기술실증(PoC) 등 후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데모데이에 앞서 IR 피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발표 전략과 IR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데모데이 현장에는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전략 소개 및 네트워킹 공간을 마련한다. 참가기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밋업 기회를 제공해 데모데이 이후 실제 투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모데이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해 서울핀테크혁신상, IBK특별상, 인기상, 우수상, 패널상을 수여하고, 수상 분야별 후속 성장도 지원한다. 수상기업에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회와 사업화지원금 1천만 원, IBK기업은행 ‘IBK 1st LAB’ 선발 및 기술실증(PoC) 협업 기회·R&D 지원금 2천만 원,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 1천만 원 등 수상 분야에 따라 지원한다.

전재명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핀테크 기업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려면 시장과 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중요하다”며,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가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와 기술협업, 후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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