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 현대차그룹 등 5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사 모집(~8월2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가 예술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2026 예술기업 상생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예경, 현대차그룹 등 5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사 모집

이번 사업은 예술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예술 전문성을 대·중견기업과 연결해 협업 과제 실행부터 사업화 가능성 검증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예술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과 시장 확장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을 포함한 민간기업 5개 사와 협업한다. 화학·소재, 공익 재단, 공간 솔루션, 호스피탈리티,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공간 기반 브랜드 경험, 기후평화·세계유산 보호 캠페인, 3D·가상 공간 맞춤 연출, 객실·유휴공간 연계 체험 서비스, 달 탐사 콘셉트 기획 등 다양한 협업 과제를 제시한다. 예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업력 10년 이내의 예술분야 창업기업이다. 총 5개 사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협업 과제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 4,000만 원과 전담 모더레이팅, 전문가 컨설팅,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지원한다.

예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예술기업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민간기업에는 브랜드와 공간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 예술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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