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글로벌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6개국 파트너와 1:1 밀착 밋업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오는 9월 4일까지 ‘BOUNCE 2026 글로벌 오피스아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부산창경,, '글로벌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6개국 파트너와 1:1 밀착 밋업

‘글로벌 오피스아워’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1:1 글로벌 밋업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은 ‘BOUNCE 2026’에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

참여 스타트업에게는 글로벌 유력 파트너사들과 1:1 프라이빗 밋업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파트너 발굴, 투자 및 협업 연계 등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의 현지 투자사를 비롯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 886 스튜디오스, 롯데벤처스 베트남, VSV 캐피탈, 모션 벤처스, 킬사 글로벌,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DBCK 등 6개 국가별 해외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창업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부산창경 김효진 PM은 “이번 글로벌 오피스아워는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각국의 유력 투자사 및 기관과 직접 만나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올해 행사 규모가 대폭 확대된 만큼 경쟁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BOUNCE 2026’은 ‘GLOWING DECADE, BRIGHT FUTURE(빛나는 10년, 밝은 미래)’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며, 향후 10년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을 이끄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앞서 올해 10월 대·중견기업 20여 개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Pre-BOUNCE 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BOUNCE 스마트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진해 선정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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