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컴퍼니 ‘에이그림 옥미소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장상 수상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G밸리 창업큐브 입주기업 오키드컴퍼니가 개발한 ‘에이그림 옥미소금’이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혁신 부문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오키드컴퍼니 '에이그림 옥미소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장상 수상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오키드컴퍼니는 앞서 2024년 식품기술대상(한국식품연구원장상)과 2025년 ITI 국제 식음료 품평회 우수미각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맛을 검증받은 바 있다.

에이그림 옥미소금은 600년 역사의 조선 왕실 진상미인 고령 옥미쌀을 당일 도정해 오키드컴퍼니 자체 로스팅 공법으로 구워낸 클린라벨 천연 쌀소금이다. 어떠한 인공 첨가물도 넣지 않고 쌀 자체의 천연 감칠맛과 구수함이 소금 한 알에 그대로 담겨 음식의 풍미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키드컴퍼니 관계자는 “600년 역사를 품은 고령 옥미쌀의 가치와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에이그림 옥미소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깊은 맛과 품격을 전하는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G밸리 창업큐브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 지역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금천구 가산동에 조성·운영하고 있는 창업지원시설로, 입주기업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오키드 컴퍼니의 수상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의 체계적인 입주기업 육성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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