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모라이’, D2SF-카카오벤처스 등에서 20억원 투자유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모라이가 시리즈A 펀딩에서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신용보증기금에서 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시드에 있어 이번 후속투자에도 참여했다. 모라이는 KAIST 자율주행차 연구진들이 설립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모라이가 시리즈A 펀딩에서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신용보증기금에서 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시드에 있어 이번 후속투자에도 참여했다. 모라이는 KAIST 자율주행차 연구진들이 설립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의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가 누적 가입 3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정식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쏘카패스는 지난 2018년 쏘카가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험비행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 내에서 항공을 이용한 이동...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지식재산권을 수호하는 대한변리사회가 킥고잉의 기업 전용 서비스인 ‘킥고잉 비즈니스’에 가입하며 총 가입 기업 수 326곳을 달성했다고...
타다가 대리운전 중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타다는 지난 4월에 렌터카 기반의 타다 베이직의 운행을 중단하고, 택시 기반의 타다 프리미엄에 집중해 왔다....
현대자동차는 디지털키를 기반으로 공간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인천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초 인천시,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등과...
현대·기아차는 자사 고객에게 차량 원격제어, 안전보안, 인포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보다 완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 유형 중 하나인 이동통신 재판매사업자(MVNO)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기존까지 SK텔레콤의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해서 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운영사 스파크랩이 100일 프로그램 참가 기업 5개 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한 달여 간 참가 기업을...
수소 픽업 트럭을 개발하고 있는 니콜라(Nikola)가 GM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다. 양사의 제휴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GM은 니콜라에 현물 투자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