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페인 최대 리셀 커머스 ‘왈라팝’에 1,500억원 투자
네이버가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을 통해 스페인 최대 리셀 커머스 기업 ‘왈라팝(Wallapop)’에 1억 1,500만 유로(한화 약 1,550억 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네이버가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을 통해 스페인 최대 리셀 커머스 기업 ‘왈라팝(Wallapop)’에 1억 1,500만 유로(한화 약 1,550억 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Whale)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인 ‘웨일온(Whale ON)’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된 웨일온은 세계 최초로 브라우저에 직접 탑재된 화상...
네이버가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공개했다. 이는 2018년부터 서울대 AI 정책 이니셔티브(SNU AI Policy Initiative, SAPI)와 협업한 결과물로, AI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네이버의 기업철학을 통합적으로 반영했다. SAPI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네이버와 이동에 즐거움을 더하는 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양사는 우선적으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서비스와 네이버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서비스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본인인증이 가능한 서비스의 도입으로 킥고잉 라이더의 편의성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네이버 모바일 학생증을 킥고잉 앱에 도입해 대학생 라이더에게 킥고잉 대학생 전용 요금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네이버 길 찾기, 네이버 예약 등 네이버의 다양한 O2O서비스와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전용 혜택 및 상품 개발을 위해 사업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킥고잉과 네이버의 이번 협력을 통해 페이퍼리스 전자지갑의 확산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부가적인 편의성으로 무장한 킥고잉이 라이더의 일상적인 이동에 즐거움을 주는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킥고잉 라이더에게 높은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킥고잉이...
네이버는 지난 27일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비앤엑스에 4,118억원을 투자해서 49% 지분을 확보해서 2대주주로 된다고 밝혔다. 구주 매입에 570억원, 신주 유상증자에 3,548억원을 투자할...
네이버가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했다. 네이버의 4분기 매출은 1조 5,126억 원, 영업이익은 3,238억억 원, 당기순이익은 3,75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네이버가 소상공인(SME)를 위한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종로를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로 새단장하고, 소상공인들이...
네이버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6억달러(한화 약 6,60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왓패드는 매월 9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230억 분을 사용하는 세계...
네이버는 쇼핑라이브가 출시된 지 6개월만에 누적 시청뷰 1억 뷰를 돌파하고, 쇼핑라이브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역시 100만 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초기 대비 판매자는...
카카오와 네이버는 15일 오후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자격증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