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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세 콘텐츠 ‘포스텔러’, 카카오게임즈 등에서 30억원 투자유치

2020-03-02 All Contents Funding 0 Comments < 1 min

글로벌 운세 콘텐츠 서비스 ‘포스텔러’를 운영하는 ‘운칠기삼’이 3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게임즈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기존 투자사인 캡스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이 참여했다. 운칠기삼은 2017년 1월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