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서비스 ‘자란다’, 31억원 후속 투자 유치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시리즈A 펀딩으로 31억 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Startups most reliable partner
창업가는 필요한 미래를 앞당기는 개척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존하는 Pain point에 절실하게 공감하고 그 문제에 집념(Tenacity)있게 해결 방법을 찾는 창업가를 존경합니다. 그들이 푸는 문제가 언젠가 찾아올 미래를 빠르게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니까요. 이로써 우리는 ‘필요한 미래’를 예측하는 인사이트를 쌓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부딪히고, 소통합니다.
홈페이지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시리즈A 펀딩으로 31억 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same woman cleaning living room, digital composite image 몇 년 전에 광풍으로 몰아쳤던 O2O 서비스는 실적이 있는 팀을 중심으로 여전히 진행...
온오프라인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리즈A 펀딩으로 15억 원을 투자 받았다. 버핏서울은 2030 직장인 중심의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MMORPG 게임 개발사 ‘앤유(Nyou)’가 시리즈B 라운드로 98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대성창업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유안타증권, 어니스트벤처스 등이 공동 참여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작년 시리즈 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했다. 앤유는 블리자드코리아 대표, 엔씨소프트 대만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20년 이상 퍼블리싱, 개발 총괄 등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갖춘 김정환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PC 게임 개발과 콘텐츠 데이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앤유는 PC MMORPG ‘프로젝트 N1(가칭)’을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N1은 살아있는 듯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고증과 판타지를 결합한 컨셉의 게임이다. 특히 언리얼 엔진 4에 기반해 유저의 플레이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관을 넣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정환 앤유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상의 게임 콘텐츠와 사업모델을 제공하며 한국 PC MMORPG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카카오벤처스 투자팀장은 “PC MMORPG 장르는 스팀(Steam)과 같은 다양한 글로벌 마켓과 두터운 마니아층이 존재해 지속성장가치가 상당히 높은 시장”이라며 “동시에 앤유 팀이 가진 오랜 게임업계 인사이트와 실력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운영이 가능하리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라프텔과의 인수합병을 확정했다. 책을 넘어 애니메이션 영역으로 확장하며 콘텐츠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질...
캐릭터 화상학습 플랫폼 ‘미니스쿨’이 베트남 교육기업인 이그룹(Egroup)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공동 서비스 론칭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에 카카오벤처스에서 4억원을...
온라인으로 한국 동대문 원단을 해외 패션 디자이너에게 판매하는 원단 플랫폼 ‘패브릭타임’이 시리즈A 펀딩으로 KB인베스트먼트와 두나무앤파트너스에서 21억원을 투자받았다. 패브릭타임은 2017년 8월 디데이에서...
한국신용데이터가 쿼드자산운용과 신한카드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누적 투자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한카드는 작년에도 투자했는데, 전략적 관계를 더 공고히 할 것으로...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Smart Radar System)이 48억 원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 이 팀은 차량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를 개발한다. 레이더란...
해외 패키지여행 가격비교 플랫폼 ‘트립스토어’를 운영하는 엑스트라이버가 7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DS자산운용, 카카오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 등이 공동 참여했다. 작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