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모빌리티 ‘라임’ 한국 진출.. 연말까지 킥보드 1,000대 운영
세계 최대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Lime)이 이달 4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공식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임코리아 측은 500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대수를 1000대...
세계 최대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Lime)이 이달 4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공식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임코리아 측은 500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대수를 10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