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가상배우 ‘민지오’로 버추얼 휴먼 사업 본격화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가상배우 민지오로 버추얼 휴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혔다. 민지오는 웹드라마 ‘베드걸프렌드'에 출연했다. 덱스터는 네스트이엔티의 버추얼 휴먼 사업을...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가상배우 민지오로 버추얼 휴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혔다. 민지오는 웹드라마 ‘베드걸프렌드'에 출연했다. 덱스터는 네스트이엔티의 버추얼 휴먼 사업을...